몇일전 친구녀석이랑 간단하게 저녁먹으면서 소주 일병씩하고 유흥을 즐기러갔습니다
문자받고 평소 저장해두었던 나나실장님 찾아갔습니다
간단하게 먹은터라 시간은 약간 이른편이었죠 시간을 굉장히 잘맞춰서 갔는지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초이스보는데 아가씨들 엄청있네요
물론 초이스는 슴가위주로 추천받았습니다 호오 근데 얘는 나이도 어리네여 ㅋㅋㅋ
가슴은 살짝 한거같기도했지만
뭐하면어때요 크기만하면 좋지 그래야 만질맛도 나잖아요 ㅎㅎㅎ
22살 몸매좋고 실장님말론 마인드도 죽이는 이쁜이라고 추천받아서 초이스 완료
친구녀석도 실장님추천받아서 초이스했네요 친구놈 파트너는 신경안써 누군지모르지만 괜찮아보여요
풍만하고 이쁜 가슴으로 바싹 달라붙어서 부비부비 해대니 존슨이 그냥 불이 안붙을수가 없네요
바로 전투인사받는데 그냥 확밀쳐서 꽂아버리고싶은 욕망이 불거집니다..
그래도 이왕낸돈 이왕이면 다즐길거 즐겨야하기에 한번 꾹꾹 눌러서 인사차분히 잘받고
술 한잔씩말아먹으면서 신나게 부비부비하면서 노래를 한곡 땡겼습니다
아하 이거 뒤에서 부비는건 내가해야하는건데 내가노래하니 뒤에서 슴가로 내등을 마구 괴롭히길래
뒤돌아서 정면으로 같이 부비하니까 갑자기 손이 내 존슨으로 향하더라구여 흐허허
어린게 몸매도 좋고 가슴도 마인드까지 죽이네여
신나게놀다 계산 빠르게 해주고 MT로 이동했습니다
마인드가 좋은 애기라서 알아서 씻겨주고 콘장착해주고 애무도 알아서 잘해주고
서비스받을거 다받고 시작은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마무리는 팥팥팥 해서 시원하게 발사했어여 ㅎㅎ
추천 굿이었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