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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편안한 하루엿슴

마인드끝판왕 0 2025-03-27 18:26:02 20

혼자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가 집가기는 아쉬워서 ''연산''출발


연산동 도착해서 현아실장한테 전화 


웃으면서 뛰어오는 현아실장 발견 


오랜만에 본다고 가게 가면서 얘기좀 하다가 가게도착


초이스보고 딱 눈에 띄이는 아가씨 선택 초이스보고 나갈때 


발목을 봤는데 너무 얇아서 부러질듯한 발목 어떻게 걸어다니나 싶을정도


이름은 아라  


두달정도 쉬엇다는데 그래도 일만큼은 확실하게 하는듯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룸에서는 미팅 하는느낌 


서로 알아가는 단계였던거 같다 


룸타임 끝나고 현아실장이랑 이야기 살짝 하고 구장으로 향한다


샤워 하고 나오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다시 한번 느끼지만 어떻게 걸어다니지다


그런데 또 나올때는 잘나와 있으니 더 꼴린다


애무 살짝 받은후 위에서 해주는데 쫄깃쫄깃하다 


그리고 ㄷㅊㄱ좀 하다가 마무리는 정 자세로 있는 힘껏 박아댐


아플법도 한데 끝나고 나니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면서 고생했어 오빠 하는데


한번더 하고싶은 욕구가 가득했다.. 죽지않고 계속 살아있으니 더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지만...


참고간다.....................현아실장 수질좋고 센스도 좋고 마인드 교육 잘되있어서 너무 놀기좋음




 

너무나 만족하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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