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빠는친구 오랜만에 봤습니다. 유리언니 진짜 입으로만 30분은 애간장 태우게해주더군요
입에 진짜 싸버릴거같아서 몇번이나 참았습니다
소프도 잘하고 물다이도 잘하는데 특히 입으로 엄청 잘 빨아서 발가락 힘주고 버텼습니다.
연애할때도 계속 키스하고 얼굴빨아주고 난리더군요
너무 흥분되서 금방쌀거같아서 못빨게 뒷치기로 일부러 바꿨는데
아니;; 신음소리도 너무 예쁘게 내주는데 진짜 얼마못가고 싸버렸네요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그래도 계속 품에 안겨서 끌어안고 키스하다가 나왔습니다.